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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공단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경륜경주와 환경수도 창원시의 자전거 타기 시책을 일선에서 담당하는 창원시의 자전거 허브(Hub)입니다. 공단은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창원시자전거문화센터를 개장한데 이어 올해는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 운영 관리를 위한 수탁관리단을 새롭게 발족시켰습니다. ‘누비자’가 본격 인수 운영될 경우 창원경륜장 일대는 자전거 교육에서부터 전시, 홍보, 정비, 공영자전거 운영 및 관리까지 아우르는 명실공히 자전거 테마파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공단은 또 기존의 레저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레포테인먼트(Leportainment) 시설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연구 보완해 남녀노소 누구나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문화공간으로 진화해 나갈 것입니다. 매주 금, 토, 일요일 시행되는 경주와 관련해서는 기존의 노후화된 장비를 최신의 첨단 장비로 교체하고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편성을 늘려 좀 더 스릴있고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광명과 부산경륜장을 비롯한 전국의 경륜 장외지점과의 교차투표도 점차 확대해 이제 지방에서도 수준 높은 경륜의 진수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두바퀴가 열어가는 행복한 세상’ - 시민 여러분을 위한 공익사업과 창원경륜공단 임직원들이 바라는 자전거 테마파크의 궁극적인 지향점입니다. 2009.9 창원경륜공단 이사장 강원규 |